Category Archives: 내몽골 여행후기

55차 내몽골 여행이야기 내몽골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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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내몽골 참가자 김금숙님   내몽골 여행은 나를 춤추게 만들었다 국제민주연대가 주관한 4박5일간 내몽골 공정여행, 한마디로 너무 좋았다. 내몽골의 끝이 보이지 않는 초원은 찌든 일상으로 칙칙해진 내 눈을 정화시키고도 남았다. 난생 처음 가본 곳에서의 낯선 첫 경험들 하나하나가 참 신기했다고나 할까. 불편하지만 낭만적인 게르에서의 이틀 밤과 낮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겉은 하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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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후퉁의 사합원과 오지 중의 오지 촨디샤마을 내몽골 여행후기

촨디샤마을

[신현수의 걷기여행 ⑥] – 북경 잔장성, 후퉁, 찬디샤마을, 내몽골(하편) 글ㆍ사진 / 신현수(시인ㆍ부평고교 교사) 내몽고 타이푸스치 초원에서 6시간을 달려 다시 북경으로 왔다. 휴게소에서 한 번 쉬었다. 엊그제 내몽고에 갈 때 쉬었던 휴게소랑 모습과 파는 물건이 같아서 모든 휴게소가 비슷하게 생겼구나, 생각했는데 우리가 이미 들렀던 휴게소였다. 나의 눈썰미란 게 참으로 한심하다. 집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는 곳 ‘후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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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대지가 맞닿아 있는 곳, 몽골 내몽골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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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의 걷기여행 ⑥] 북경 잔장성, 후퉁, 찬디샤마을, 내몽골(상편) 글ㆍ사진 / 신현수(시인ㆍ부평고교 교사) ▲ 내몽골 광활한 초원을 지키는 유목민들의 이동식 전통가옥인 ‘게르’. 게르가 대지와 하늘을 이어주는 유일한 존재처럼 보인다. 8월 3일부터 7일까지 국제민주연대에서 진행한 북경 내몽골 ‘공정여행’을 다녀왔다. 공정여행이란 공정무역을 여행에 끌어들인 개념으로 일회용품을 최대한 쓰지 않는다든지, 장거리 여행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항공이동을 자제한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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