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만주·백두산 소개

동북요리 – 띠싼시엔 地三鲜 만주·백두산 소개

  띠싼시엔 地三鲜 (dìsānxiān)     띠싼시엔은 땅에서 나는 세 가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세가지 재료는 주로 감자, 가지, 피망이다. 이 세가지 재료를 넣고 볶아서 만드는 띠싼시엔은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 동북지방을 여행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꿔바로우 만큼 즐겨 먹는 음식이기도 하다.              

동북요리 – 빠쓰띠꽈 拔丝地瓜 만주·백두산 소개

  빠쓰띠꽈 拔丝地瓜 (básīdìguā)     우리나라의 고구마 맛탕과 비슷한 중국식 맛탕이다. 빠쓰띠꽈는 우리나라의 맛탕과는 달리, 집었을 때 설탕옷이 실처럼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서는 보통 빠쓰띠꽈를 시키면 찬물이 담긴 작은 그릇을 함께 주는데, 이 곳에 빠쓰띠꽈를 담갔다가 먹는다. 그 이유는 실처럼 늘어난 설탕을 순간적으로 굳게해서 끊어 먹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Read more

[백두산] 연길냉면 만주·백두산 소개

  – 연길 냉면 延吉冷面  (yánjílěngmiàn)     연길 냉면은 중국의 십대 국수 중에 하나로 국내외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전통 음식이다. 그 중에 메밀면으로 만든 냉면이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소고기 국물의 기름기를 제거해 차갑게 식힌 다음 잘 삶은 면을 차가운 물에 씻어서 그릇에 담고 국물을 담은 뒤 그 위에  소고기 편육이나 오이,

Read more

백두산 먹을거리 만주·백두산 소개

  – 온천계란, 온천옥수수 백두산에 올라가면 평균 온도가 60 ~ 70℃인 온천수로 삶아 만든 옥수수와 달걀을 판매한다.  이는 관광객들에게 등산으로 허기진배를 달래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경험이 된다.              

도문 볼거리-③두만강 만주·백두산 소개

길이 547.8km, 유역면적 32,920km2이며, 한국, 중국, 러시아의 국경을 흐른다. 상류지역은 현무암으로 된 용암대지 및 화강암·화강편마암으로 된 무산고원, 중류지역은 중산성산지, 하류지역은 낮은 산과 충적평야·모래언덕으로 되어 있다. 상류에서는 경사가 급하며 여울과 폭포가 많다. 중류에서는 상류보다 완만하며, 기슭에 낮은 단구들과 침수지들이 있다.  하류에서의 경사는 매우 완만하며 퇴적작용에 의해 생긴 온성섬·유다섬(류다섬)·사회섬·큰섬 등의 섬이 많으며 강 어구에는 삼각주가 형성되어 있다. 하류

Read more

도문 볼거리-①도문대교 만주·백두산 소개

도문대교

도문대교(图们大桥)는 약 100m 길이의 다리로이 위에서 중국과 북한의 영토가 나눠진다. 다리에서 이어지는 북한 영토는 함경북도에 속하는 남양인데 밝을 때는 집단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있는 힘껏 외치면 국경 반대편에 있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우며, 도문대교 입장료를 지불하면 중국과 북한의 국경까지 밟아볼 수 있다.   출처:  투먼다차오 [Tumen River Bridge, 图们大桥] (저스트고(Just

Read more

도문 [Tumen, 圖們(도문), 图们]소개 만주·백두산 소개

-위치 : 중국 지린성[Jilin, 吉林省(길림성)] 연변조선족 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의 동남부에 위치함   -특징 : 도문시의 중국 동북 지역 무역과 교통의 요지로 1988년 중국 정부에 의해 대외개방도시로 지정되었다. 도문은 중국의 옌지[延吉(연길)], 북한의 청진(淸津),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두만강 개발 사업 대삼각권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 교통도 발달하여, 베이징(北京), 선양瀋陽(심양), 창준(長春), 지린吉林(길림), 단둥( 丹東), 하얼빈( 哈爾濱), 다롄(大連), 등지를 잇는 철도가 도문을 시발점으로 하고

Read more

용정 볼거리 –③용두레우물 만주·백두산 소개

살길을 찾아 두만강을 건너온 조선의 농민들이 발견한 우물이다.  여진족이 쓰고 남기고 간 우물을 한족 청년이 발견해 용두레를 달아 이용하였다. 그리하여 이 동네는 용두레 촌이라 불리기 시작하였고,  지금의 ‘용정(龍井)’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용정은 조선족의 뿌리가 자라기 시작한 연원의 장소이다.   문화 혁명시기, 용두레 기념비석은 ≪낡은 것을 타파한다≫는 사조에 의해 홍위병들의 손에 산산이 부서져 자취를 감추었고 우물도

Read more

용정 볼거리 –②일송정 만주·백두산 소개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룽징시에서 서쪽으로 약 3km 떨어진 비암산(碑岩山)에 위치한 소나무와 정자.   일제강점기에 룽징은 독립 운동가들이 활동하던 곳이었으며, 산 정상에 독야청청한 모습으로 우뚝 선 일송정은 독립의식을 고취하는 상징이었다. 독립 운동가들이 항일운도에 관한 회의를 일송정에서 했다고 전해진다.   1933년 윤해영의 노랫말에 조두남이 곡을 붙인 가곡<선구자>에 나오는 “일송정 푸른 솔”이 바로 이 소나무이다.   일본군이 항일운동의 상징인 일송정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