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항의 야경! 국내공정여행 여행후기

아침 8시 양재역을 출발해서 군산을 지나 완도항에 도착하니 저녁 7시 40분.

저녁시간때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에 식당들이 일찍 문을 닫는다고 해서 최대속도를 내며 달려왔다.

렌트한 승합차는 속도제한장치가 되어 있는지 시속 110 이상을 넘지 않았다.

운전자는 속이 타는데… ‘속도 위반으로 딱지 끊을 일을 없잖아’ 우린 애써 위로 아닌 위로를 남기며 겨우 식당에 도착했다.

미리 예약해 놓은 식당에 들어가 앉으니 자연스레 긴장이 풀리면서 배에서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반찬을 허겁지겁 먹다보니 ‘아차! 사진을 안찍었다……ㅜㅜ’

맛있게 먹은걸로 만족해야지 뭐…

우리가 저녁을 먹은 광주식당의 백반은 이지역에서는 유명하다고 한다.

배부르게 밥도 먹었겠다 소화도 시킬겸 차한잔 마실까?

어디갈 좋을까 기웃거리다가 완도타워에 카페가 있었던게 생각나 우리는 다시 부지런히 완도타워로 향했다.

타워위에서는 바다를 향해 초록빛 레이저를 이리저리 쏘대고 화려한 불빛이 반짝 거렸다.

타워로 들어가기위해 입장권을 발권하려는데 담당자가 끝날 시간이 다되서 발권이 안된다고 돌아가란다. 헉!!! ㅜㅜ

‘완도타워 올라가려고 우리 서울에서 왔어요!’,’ 여기 티벳에서 온 사람도 있어요~~~ ‘

9시까지 내려오기로 하고 8시 45분 완도타워에 올라갔다.

카페도 이미 마감을 끝내서 잠깐 완도항을 둘러 보는걸로 만족하고 내려왔다.

타워에서 항구쪽으로 내려가는길은 은은한 조명과 국화들이 활짝피어있는 화분들이 줄지어 있어 시원한 밤공기와 함께

걷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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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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