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공정여행 기획자 최정규 작가 언론속 공정여행

최정규 (공정여행 총 기획자 겸 여행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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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기획자 최정규

지난 10여 년 동안 여행사에 근무하고, 다년간 여행사를 운영했으며, 여행 잡지 편집장, 농촌체험마을컨설팅, 교육여행 프로그램기획자 등을 한 그는 이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국제민주연대에서 지구촌 공정여행 기획에 매진하고 있다. 수 년전부터 방송과 잡지 등에서 여행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신대 중국어문화학부 외래교수이기도 하다.

 다수의 도보관련 여행책 출간에 조언을 하기도 한 그는 <친절한 여행책 1·2><아주 특별한 가족 여행><기분좋은 12동해안편·서해안편·남해안편·산계곡편>(공저)<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공저)<이달의 가볼만 한 곳 100>(공저)<호젓한 여행지>(공저)<수도권 여행지 베스트 85> 이런 책들로도 많이 알려졌다.


언론에 소개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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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기자  |  sweetshim@naver.com

 

공정여행, 그것이 알고 싶다

최정규 여행작가, ‘2013 인천인문학콘서트’ 강연12일,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2층 부평이노카페

 

9월 12일, 인천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사단법인 인천사람과문화(이사장 신현수)가 주최하는 ‘밥이 되고 꿈이 되는 2013 인천 인문학콘서트’에 공정여행 작가로 알려진 최정규(사진) 한신대학교 중국문화콘텐츠학부 외래교수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최 교수는 여행사 직원으로 시작해 여행사 운영, 여행 잡지 편집장, 농촌체험마을 컨설팅, 교육여행프로그램 기획자 등, 16년 동안 여행 관련 일을 해온 이 분야 베테랑이다.6년 전 우연한 기회에 네팔 공정무역 커피 생산지 여행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처음 공정여행에 발을 디뎠다. 그동안 여행 일을 하면서 느낀 ‘패키지여행’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공정여행이라고 생각한 것.그는 이후 중국 소수민족 문화체험 여행프로그램을 기획해 여행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겼다. 차마고도 윈난성과 귀주, 내몽골, 티베트 소금마을 등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들은 지금까지 40여 차례 진행됐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는 이번 강의에서 공정여행의 의미와 가치를 생생한 경험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중략…

출처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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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시민기자  |  tuim1472@naver.com

100개짜리 호텔에 더 있다 가면 안 돼요?

공정여행 기획자 최정규, 인천 인문학콘서트 강연

 

“몽골로 단체여행을 갔을 때의 일이다. 첫 만남에서 초등학교 5학년인 학생이 ‘오늘 자는 곳은 몇 성급 호텔인가요? 5성급정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했다. 숙소는 화장실도 숙소도 없는 몽골 초원의 게르(Ger: 몽골족[蒙古族]의 이동식 집)였다. 숙소에 실망했던 아이들은 게르를 운영하는 현지 몽골 사람들과 함께 몸을 부대끼며 이틀을 보냈다. 아이들이 많이 달라졌다.마지막 날 캠프파이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하늘에 은하수가 흐르고 있었다. 그 때 처음 숙소에 대해 물어봤던 학생이 말했다. ‘선생님, 별 100개짜리 호텔에서 더 있다 가면 안돼요?’ 여행을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나누고 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윤리나 당위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이 여행에 있는 것 같다”

중략…

출처 http://www.b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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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주에서 만난 얼음안개 서려 있는 731부대의 기억

2013.11.13 21:24 최정규(khis21)

희뿌연 공간. 마치 안개가 낀 듯 무언가 공기 중을 떠돌아 다녔지만 안개가 아니었다. 공기 중 수증기가 얼어붙는 다이아몬드 더스트(diamond dust) 현상이었다.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지극히 추운 날씨에서만 볼 수 있는 몽환적인 풍경. 20131, 시민단체인 국제민주연대의 만주 공정여행 탐방지 중 하나로 찾았던 중국 하얼빈시 평방구에 있는 ‘731부대 유적의 슬픈 허공에는 지구별 추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우리를 더 슬프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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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몬드 더스트로 인해 연출된 731부대의 몽환적 분위기가 당시의 잔학한 만행으로 희생된 이들을 어루만지는듯하다.

2차대전 당시, 세균무기 개발을 위해서 수많은 생체실험이 벌어졌던 일본 731부대의 본부였던 그곳에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전쟁범죄의 실상이 전시되어 있다. 인체를 해부할 때 사용한 도구들을 비롯해 다양하고 잔학한 생체실험 방법들에 대해 유적건물 두 개 층에 걸쳐 관람하고 나면, 건물 뒤쪽으로 나오기 직전에 복도 양쪽으로 검은 돌에 빼곡하게 새겨진 이름표들이 발을 멈추게 한다. 확인된 당시 희생자 명단이다.대다수인 한자로 된 중국인 희생자들의 명판을 천천히 보며 지나가다 보면 눈에 익은 한글 명판도 나타난다. 이기수, 심득룡, 김성서, 고창률, 이청천 등 조선인 희생자들의 명판. 그리고, 러시아인들의 명판, 몽골인들의 명판… 일본 제국주의의 광기가 아시아 여러 나라에 피눈물을 흩뿌리게 했음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1935년부터 1945년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10여 년간 운영된 이 곳 731부대에서 공식적으로 밝혀진 생체실험으로 살인당한 희생자의 수만 3천여 명. 실제는 훨씬 더 많은 희생이 있었으리라. 전쟁이 끝난 후의 조사에서는 이곳에서 만들어진 인체표본만도 수백 개가 있었다고 한다. 잔학한 만행을 총지휘했던 731부대장 이시이시로가 패전 후, 미국에게 생체실험 연구자료를 넘기며 신변을 보장받았다는 사실은 슬픔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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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공정여행의 또 다른 하얼빈 탐방지인 조선민족예술관 안에 있는 안중근의사 기념실에서 31년밖에 되지 않는 그의 짧은 생애와 독립운동에 대한 전시를 보며, 도마라는 세례명을 갖고 있는 가톨릭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그의 목숨을 건 결단에 의문을 가질 수 없었다. 731부대의 만행에 대한 상상과, 안 의사가 의거 후 법정에서 이웃나라를 침략하여 평화를 파괴한 이토 히로부미의 죄를 준엄하게 꾸짖는 상상이 겹쳐져 추운 하얼빈의 날씨가 더욱 드라마틱해졌다.

중략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5860&CMPT_CD=P0001

 

 

국내최초 공정여행 기획자 최정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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